하정우가 ‘안투라지’ 특별 출연을 확정했다. 무려 9년 만에 안방극장 나들이로 ‘안투라지’를 택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작품에 대한 누리꾼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안투라지’는 대한민국 차세대 스타로 떠오른 배우 영빈(서강준 분)과 그의 친구들 호진(박정민 분), 준(이광수 분), 거북(이동휘 분)이 매니지먼트 회사 대표 은갑(조진웅 분)과 겪게 되는 연예계 일상을 담은 드라마이다. 어렸을 때부터 함께 자란 네 친구들의 우정을 진정성 있게 그리고, 각자의 삶에서 고민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위트 있게 담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 |
↑ 사진=DB |
흥미를 부르는 이야기뿐만 아니라 ‘안투라지’의 화려한 라인업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진웅, 서강준, 이광수, 박정민, 이동휘, 최명길, 장소연, 안소희, 엠버, 김혜인 등이 ‘안투라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것.
여기에 하정우가 특별 출연을 확정하면서 관심을 모으고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