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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되는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는 김흥국이 특별 심판으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은 평소 축구 사랑으로 유명한 김흥국에게 공정한 심판을 기대했지만 의붓아들 조세호에게만 무한 애정을 드
이에 반발하는 멤버들에게 김흥국은 "내 맘대로"라며 "뭘 따지냐"고 막무가내 판정을 선보인다. 김흥국은 이광수가 몸개그 욕심으로 과한 헐리우드 액션을 선보이자 '1분간 퇴장' 이라는 신개념 축구룰을 제시한다.
한편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26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