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I.O.I) 최유정이 만화 플랫폼 광고를 단독 촬영했다.
이날 광고촬영 현장은 사진촬영 중에 음악에 어우러진 최유정의 귀여운 댄스와 애교로 20여 명의 스텝들의 마음을 흠뻑 녹였다.
당시 최유정은 스케줄로 새벽 5시에 잠자리에 들어 2시간밖에 잠을 못 잔 상황. 이에 코미카 측은 최유정의 컨디션에 걱정했으나 괜한 걱정이었다.
코미카 측에서 준비한 코미카 인형 '냥이' '덕이'가 귀엽다며 끊임없이 대화했다. 코스프레 모자 등으로 각종 귀여운 콘셉트에 어울리는 표정과 다양한 포즈, 그리고 촬영 중간에 댄스를 추며 끝까지 밝은 모습으로 임한 것.
코미카 측은 "어린 나이에 10시간의 촬영 내내 피곤한
G마켓 광고모델로 단독 모델을 신고한데 이어 웹툰 전문 플랫폼 광고모델까지 선정된 최유정은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