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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기자] 그룹 엑소가 ‘엠카운트다운’ 3주 연속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30일 엠넷을 통해 K-Culture 페스티벌 ‘KCON 2016 NY(케이콘2016 뉴욕)’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엑소는 ‘엠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다이나믹 듀오, 마마무, 방탄소년단, 비투비, 세븐틴, 에릭 남, 에일리, 크러쉬, DAY6 등 총 9팀이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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