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제시, 태도 논란 불거지나…누리꾼들 “언젠가 구설수 오를 것 같다”

↑ 사진=아는 형님 캡처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아는 형님’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서인영, 제시, 김종민이 전학생으로 등장했다.
특히 이날 서인영과 제시는 센언니다운 살벌한 신경전은 물론, 멤버들도 어질거리게 만들 정도의 활약을 펼쳤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전부터 느꼈는데 방송을 보니 제시 이 친구도 언젠가 제대로 구설수에 오를 거 같다”(gwan****), “서인영도 나이먹으니까 확실히 많이 참는게 보이네! 제시는 무슨 행동을 할때 두세번은 더 생각해야될 듯.”(love****), “여자 출연자 나와도 지나치게 띄워주고 보기싫을 정도로 과하게 배려 안해줘서 좋음. 꿀잼”(g_n7****), “솔직히 이젠 마리텔이 아니라 아형이 대세. 아형은 매번 빵빵터짐”(zdvz****), “제시는 수위조절 안하면 조만간 누구한테 크게 한번 혼날듯”(pko5****), “어제 댓글에서 누가 그러던데.. 제시는 걸크러쉬가 아니라 그냥 파괴왕이라고ㅋㅋㅋㅋ”(moon****)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