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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은 7월4일 비스트 컴백과 동시에 생일을 맞이했다. 이에 따라 이기광과 용준형은 각자 인스타그램을 통해 윤두준을 향한 재치 넘치는 생일 축하를 전했다.
용준형은 윤두준이 잠든 장면을 ‘몰카’로 찍어 올린 후 “고뇌하는 두준이 오늘은 가장 행복한 하루를 보내라 생일축하 해”라고 전했다.
이기광은 한술 더 떠 윤두준의 캡처 사진에 ‘나 비스트 리더 윤두준이야’라고 적으면서 장난기를
한편 비스트는 3집 ‘하이라이트’(HIGHLIGHT)를 통해 가요계에 컴백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