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혜박도 포켓몬 고(포켓몬 go) 늪에 빠졌다.
혜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으러 출동. 요거 하는 사람 손.(여기는 너무 잘돼서 신기방기) #pokemongo #포키몬 #포켓몬고 #포키몬고 #시애틀 #seattl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포켓몬 고(포켓몬 go)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국내 이용자들과 달리 활성화된 모습이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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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혜박 인스타그램 |
한편, 포켓몬 고(포켓몬 go)는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를 주제로 한 스마트폰용 게임이다. 국내 정식 출시되지 않은 만큼 속초 인근을 제외하고는 이용할 수 없다.
온라인 이슈팀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