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기가 마동석의 마음을 흔들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OCN ’38 사기동대’ 9화에서는 자신을 교도소로 부른 사재성(정인기 분)과 만난 성일(마동석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재성은 성일에게 "정도(서인국 분) 그 놈 처음에 어떻게 만났냐. 다시 생각해보면 이상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닐텐데"라고 정도의 마음을 떴다.
이어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정인기가 마동석의 마음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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