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준수를 닮은 목소리의 도전자 이민용이 출연했다.
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이하 ‘신의 목소리’)에서 감미로운 미성을 자랑하는 28살 대학원생 이민용이 출연했다.
이민용은 김준수와 비슷한 목소리를 자랑하며 패널들은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민용은 즉석에서 동방신기의 노래를 부르면서 김준수와 목소리와 비슷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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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JYJ 김준수를 닮은 목소리의 도전자 이민용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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