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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박유환의 전 여자친구 A씨가 박유환을 상대로 제기한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 첫 변론이 진행됐다.
9일 서울가정법원 조정실(가사 11단독)에서
이들은 조정 시간 동안 서로의 입장 차만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 5월 27일 서울가정법원에 박유환을 상대로 사실혼 부당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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