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수현과 김성주가 이용대, 유연성의 경기 중계를 맡았다.
12일 오후 8시55분 진행될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이용대-유연성의 경리를 방수현 MBC 해설위원과 김성주 캐스터의 조합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부터 어느덧 네번째 MBC 배드민턴 해설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방수현 해설위원은 어제 김성주 캐스터와의 첫 만남에 이어, 오늘 역시 간결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해설로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청량감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 |
MBC는 12일 밤부터 13일 새벽까지 진행되는 배드민턴 남자 복식, 여자 단식, 혼합 복식 예선 경기를 어제와 마찬가지로 방수현 해설위원과 김성주 캐스터의 진행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