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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장예원 아나운서 SNS |
신태용호의 석패는 일반 팬들은 물론이고 방송 진행자들의 마음까지도 침울하게 만들었다.
14일(한국 시간) 오전 8시 57분 방송된 SBS의 리우 올림픽 하이라이트 진행을 맡은 장예원 아나운서는 방송을 진행하면서 5차례의 NG를 냈다. 장 아나운서는 온두라스의 국가명을 발음하면서도 말을 한 차례 멈추는 한편, 소식을 전하면서도 수차례 북받쳐 오르는 감정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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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장예원 아나운서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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