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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올드스쿨 캡처 |
스포츠트레이너 심으뜸이 쌍둥이 자매 심아름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심으뜸과 마술사 최현우가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심으뜸은 "20살 때부터 8~9년 헬스
이어 "동생 심아름은 나보다 10kg나 덜 나간다. 건드리면 픽 쓰러질 정도다"라며 "근육도 없다. 운동을 필요로 하는데 안 한다. 말랐는데 체형이 엉망이다" 일란성 쌍둥이 동생 심아름에 대해 이야기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