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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선우용여가 뇌경색 진단을 받고 휴식 중이다.
24일 방송가에 따르면 선우용여는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 건강 프로그램 녹화 중 뇌경색 초기 진단을 받았다.
녹화 당시 두통을 호소하고 평소와 달리
곧바로 입원 후 치료를 받고 휴식을 취한 선우용여는 현재 건강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당분간 대외 활동을 줄이고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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