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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이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를 차지했다.
5일 오후 CJ E&M에 따르면 8월 4주(8월 22일~8월 28일) 콘텐츠 영향력 지수에서 '구르미 그린 달빛'이 278.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지난달 22일 첫 방송됐다. 박보검, 김유정이 주연을 맡았고 진영(B1A4), 채수빈, 곽동연, 천호진 등이 출연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첫 방송 주부터 콘텐츠 영향력 지수 1위에 오르면서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닥터스'는 254.0점으로 '구르미 그린 달빛'에 이어 8월 4주 콘텐츠 영향력 지수 2위에 올랐다. 이어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248.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