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더케이투` 촬영 중에도 빛나는 외모…역시 `미모원탑` 윤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소녀시대 윤아가 tvN 새 드라마 ‘더케이투’(the K2)‘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6일 오후 윤아는 자신의 SNS에 “limHola #thek2 #촬영 #융스타그램”이란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윤아가 단아한 자태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윤아는 이국적인 풍경을 뒤로 하고, 단정한 화장과 옷차림에도 변함 없이 빛나는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tvN 새 금토드라마 ‘THE K2(더 케이투)’는 전쟁 용병 출신의 보디가드 김제하(지창욱 분)와 그를 고용한 대선 후보의 아내 최유진(송윤아 분), 그리고 세상과 떨어져 사는 소녀 고안나(윤아 분)의 이야기를 그린 보디가드 액션 드라마다.
앞서 윤아는 제작진을 통해 “그 동안 보여드리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캐릭터 같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준비 중이다. 많이 응원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tvN 보디가드 액션 ‘THE K2’는 오는 9월23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밤 방송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