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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젝스키스 강성훈이 콘서트 도중 발가락 부상에도 공연 뒤풀이에 참석했다.
강성훈은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젝스키스 단독콘서트 '엘로우 노트' 무대 중 발가락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큰 이상은 없었다.
관계자
강성훈은 병원 진료 이후 젝스키스 멤버들과 소속사 YG 스태프들이 참여한 콘서트 뒤풀이에도 참석해 16년 만에 열린 단독콘서트를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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