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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오상훈 감독 별세 소식에 누리꾼이 애도를 표하고 있다.
오상훈 감독은 11일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9세.
그는 영화 ‘위대한 유산(2003
누리꾼들은 “젊은데 너무나 안타깝네요” “아직 파릇파릇한 꽃다운 나이에” “할 일이 더 많을 텐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