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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규현이 오는 11월 솔로 앨범으로 컴백한다. 성시경이 특급 조력자로 나선다.
1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규현은 오는 11월 발매를 목표로 솔로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규현의 솔로 컴백은 지난해 10월 '멀어지던 날' 이후 약 1년 만. 이번 앨범에는 평소 규현이 수차례 애정을 표했던 가수 성시경이 작곡자로 참여한다.
슈퍼주니어 막내 라인인 규현은 2014년 11월 솔로 앨범을 발매한
오는 29, 30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 11월 5, 6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솔로 콘서트 '가을인 듯 추억; 어느 소설가 이야기'를 개최할 예정이라 신곡 공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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