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프로볼러에 도전하는 배우 김수현과 가수 이홍기 등이 21일로 예정된 예비소집 행사에 불참할 예정이다.
20일 해당 소속사는
“협회 측에서 김수현 뿐 아니라 참석하는 모든 연예인들에게 예비소집일에 대리인 출석을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수현과 이홍기는 22일 열리는 선발전에만 참석한다.
22일부터 열리는 프로볼러 선발전에는 김수현, 이홍기, 채연, 유지안 등이 참가한다. 프로볼러 선발전 참가자들은 22일부터 이틀에 걸쳐 1차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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