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삼시세끼’ 득량도 3형제가 어촌밥상 ‘끝판왕’에 도전한다.
4일 오후 방송하는 ‘삼시세끼-어촌편3’에서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초밥부터 수육, 된장국수까지 레전드 밥상을 만든다.
![]() |
이날 방송에서는 득량도 3형제가 어렵게 마련한 소중한 해산물로 차리는 풍성한 어촌밥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제작진은 “요리천재 에릭의 메뉴구상력과 예상치 못한 캡틴 이서진의 비전이 폭발해 초밥부터 수육, 된장국수까지 한꺼번에 다양한 메뉴를 준비했다”며 “삼시세끼 레전드 밥상이 탄생했다”고 전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밥상에 에릭과 윤균상은 “오늘도 서진이형의 생일상 같다”며 크게 기뻐했다고.
방송에 앞서 공개된 현장 사진에서는 진지하게 회를 뜨고 있는 에릭과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초밥을 만들고 있는 이서진이 눈길을 끈다. 또 두 볼이 빵빵해질 정도로
이밖에도 문어가 많이 잡히기로 유명한 득량 앞바다에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하는 서지니호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들의 어촌 라이프는 4일 오후 9시 15분에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