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일 오후 예은은 자신의 SNS에 “승마는 내가 배웠는데 이 둘이 더 잘 탐. 돈은 실력이 아니란다”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승마 복장을 갖춘 예은이 친구들과 함께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특히 그의 “돈은 실력이 아니란다”라는 말은 “돈도 실력이야”라고 말했던 최
누리꾼들은 “화끈한 일침 멋져요” “올바른 소리 할 줄 아는 멋진 언니” “말타는 정모양 보라고 하는 소리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예은은 바닷가로 휴가를 떠나 친구들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