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타가 눈화장 중요성을 강조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한 마마무와 치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치타는 눈화장 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묻자 “눈화장 이젠 30분이면 한다. 예전엔 오래 걸렸는데 이제 손에 익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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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컬투가 “30분이 짧은 거냐?”고 놀라자 치타는 “이게 여자의 인생이다. 소모품도 많고 라인이 중요하다. 대칭도 맞아야 한다”고 눈화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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