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이세영이 유희열의 얼굴을 똑같이 따라했다.
이세영은 최근 ‘말로 하는 버스킹-말하는 대로’ 촬영장에서 유희열의 얼굴을 모사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MC 유희열은 이세영을 두고 “천의 얼굴을 가진 대세 개그우먼”이라고 소개했다.
이세영은 얼굴 모사의 달인답게 “류승범씨를 표현할 때는 팔자주름이 중요하다. 유해진씨는 앞면을 모아야 된다. 느낌으로 하는게 중요하다”라며 팁을 전수했다.
MC 하하가 “우리 중에 얼굴 모사가
이어 “희열 오빠의 특징은 삼백 안이다. 눈을 게슴츠레하게 뜨는 게 포인트”라며 유희열 얼굴 모사에 성공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영의 ‘유희열 따라잡기’는 23일 오후 9시 30분 만나볼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