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하게 위대하게’ 이수근이 몰래 카메라 신고식에 진땀을 뺐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몰래카메라 신고식을 당하고 진땀을 빼는 이수근의 모습이 공개됐다.
공항에 도착한 이수근은 갑작스럽게 몰리면서 “그 분은 누구냐” “사실이냐”고 다짜고짜 묻는 취재진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 |
MC들과 만나는 자리에서 이수근은 “카메라 트라우마가 있다”며 “정말 놀랐다. 그간의 일주일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이재명, 차기대선 다크호스로 떠오르나
[오늘의 포토] 오승아, 눈 둘 곳 없는 풍만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