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괌으로 즉흥여행을 떠나 ‘불타는 청춘’을 만끽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괌으로 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장호일이 괌으로 향하게 되는 몰래카메라를 보고 웃음을 금치 못하다가 이내 제작진들에게 봉투를 받고 당황하고 말았다.
이들은 다음날 바로 괌으로 즉흥여행을 떠나게 된 것. 멤버들은 처음에는 당황하더니 이내 흥분을 드러냈다. 박영선은 여름옷을 꺼내 입고 패션쇼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공항에 도착해서도 멤버들은 들뜬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 |
뿐만 아니라 장을 보면서 이연수는 물건을 못 사게 하는 최성국에게 삐치기도 하는 소녀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또 박영선은 사이판 즉흥여행에서 연인을 만난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으며, 최성국 역시 여행했던 때를 언급해 이들의 불타는 청춘을 떠올리게 했다.
![]() |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오늘의 이슈] 허경영 예언 이어 빵상 아줌마도?…“나라꼴 망한다, 정신차려라”
[오늘의 포토] '개미허리' 정채연, '반전 청순 복근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