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지연 편성으로 ‘비정상회담’이 결방 확정됐다.
2일 오후 9시40분 방송 예정이던 '냉장고를 부탁해'의 편성 시간이 바뀌고 ‘비정상회담’이 결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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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뉴스룸’에서 신년특집토론 ‘2017년 한국 어디로 가나’라는 주제로 토론을 방송한다.
방송은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고 유승민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전원책 변호사, 유시민 작가가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룸’의 확대 편성으로 ‘냉장고를 부탁해’는 기존 방송 시간보다 늦은 10시50분 방송 될 예정이며 ‘비정상회담’은 결방한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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