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배우 이민호가 군대를 간다는 소식에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31일 이민호의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에 “아직 입영통지서도 받지 못한 상황이다. 올해 가야 한다고 예상하고 있지만, 3, 4월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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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민호는 2006년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에 교정용 철심을 박은 병력이 있어 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다.
한편 이민호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허준재 역으로 전지현과 호흡을 맞췄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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