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BS 정글의법칙 |
오는 3일 방송될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 편에서 윤다훈과 공명, 성소의 저녁 식사가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세 사람은 윤다훈이 잡은 2M짜리 대형 뱀을 나눠 반은 고기로, 반은 탕으로 요리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공명은 뱀탕을 맛보더니 “진짜 부드러운 백숙 먹는 느낌이다”
한편 훈훈한 비주얼의 소유자 둘인 공명과 성소가 완벽하게 정글에 적응해 뱀까지 서슴지 않고 먹는 바람에 제작진이 놀랐다는 후문이 이어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SBS ‘정글의 법칙’ 3일 오후 10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