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배우 서기가 풍덕륜과의 불화설을 일축했다.
서기는 13일 자신의 SNS에 자신이 직접 쓴 듯한 글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 글에서 서기는 “어떤 사람들의 말은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그들에게 입은 있지만, 꼭 두뇌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심경을 밝혔다.
이는 서기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로 존중하고 양보하고 포용하면, 아름다웠던 처음의 관계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할 줄 모르
한편 서기는 지난해 9월 20년지기 친구 풍덕륜과 체코 프라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 불화설은 두 사람이 결혼한지 5개월만에 제기됐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