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김래원과 한석규 두 배우의 호흡에 누리꾼들이 환호하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범죄 액션 영화 ‘프리즌’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나현 감독과 배우 한석규, 김래원, 정웅인, 조재윤, 신성록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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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프리즌’은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 그들의 절대 제왕과 새로 수감 된 전직 꼴통 경찰의 범죄 액션 영화다.
한석규는 옥을 넘어 세상까지 자신의 손 안에서 굴리려는 야욕을 가진 교도소의 절대
이에 누리꾼들은 “완전 대박일듯(ga38****)”, “완전기대되요(sunl****)”, “한석규 김래원이면 시나리오만 좋으면 완성이네(khk2****)”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