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신곡 `비너스` 공개, 16일까지 6가지 버전.."대박조짐 보이네"

↑ 사진=A Team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슈팀] 그룹 브이에이브이(VAV)가 신곡 ‘비너스’의 뮤직비디오 클립 영상을 공개해 반응이 뜨겁다.
특히 VAV는 지난 1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총 6가지 버전의 뮤직비디오 클립 영상을 공개를 앞두고 있어 컴백까지 기대감을 모은다.
또한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를 짧게 선보인 댄스 클립 영상 하나와 뮤직비디오 속 멤버 로우의 모습을 담은 클립 영상이 선공개 됐다.
한편 VAV의 새 음반 ‘비너스’를 위해 라이언 전이 총괄 프로듀서로 영입과 더불어 Mnet 서바이벌 리얼리티 ‘노머시’ 출신 노윤호(에이노)를 비롯해 로우와 지우를 새롭게 합류시켜 대대적 변화를 예고한 바가 있다.
이에 소속사 A Team 관계자는 “VAV의 새 음반 ‘비너스’를 위해 아티스트를 비롯해 모든 직원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상상 그 이상의 무대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오는 18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