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샤넌이 드디어 포텐이 터졌다.
26일 방송된 SBS ‘K팝스타6’에서는 TOP10 경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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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TOP10 무대에 오른 샤넌은 ‘어머님이 누구니’를 선곡,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역동적인 안무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샤넌 무대를 양현석은 "제 자신을 돌아봤다. 내가 분명히 잘할 거라고 하지 않았냐"라고 평했다.이어 박진영은 "항상 원곡의 창법이 남아 있었다. 테크닉이 너무 좋아서 그랬던 거다. 오늘은 자기 노래였다. 오늘은 내 스타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도 “완전인정 드디어 터졌다 이제 정점 찍자(jdw1****)”, “샤넌 오늘 최고네요!!!!!!(song****)”, “여유있는 무대였다 ㅎㅎ 샤넌 꼭 잘됐으면 ㅠㅠㅠ(kiy2****)”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