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태현 뭉쳐야뜬다 게스트 첫 합류 사진=블로썸엔터테인먼트 |
특히 '뭉쳐야 뜬다'의 기존 멤버 김성주-김용만-안정환-정형돈 등 전원과 함께 일정을 소화하게 된 게스트는 차태현이 처음이기에 관심이 뜨겁다.
이에 제작진에 따르면 "차태현은 '절친'으로 알려진 정형돈에게 평소 '뭉쳐야 뜬다'를 즐겨보고 있다. 시청자 입장에서 촬영현장과 여행과정이 정말 재미있어 보인다. 나도 패키지여행을 같이 가보고 싶다"며 함께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힌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곧바로 제작진에 의해 '빛의 속도'로 빠르게 차태현의 게스트 합류가 진행돼 눈
무엇보다 3남매의 아빠인 차태현이 대한민국 대표 가장인 '뭉쳐야 뜬다'의 기존 멤버들과 만들어낼 '케미'에 대한 관심은 물론 차태현 역시 "동료들과 함께 떠나는 첫 패키지 여행이라 많이 설렌다"며 기대감을 드러낸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차태현이 게스트로 합류한 '뭉쳐야 뜬다'의 촬영은 3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방송은 4월로 예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