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 측이 6월 입대설을 부인했다.
임시완 측 관계자는 22일 "아직 입대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입영통지서도 받지 못했다"며 "병무청에도 알아봤는데
임시완은 현재 MBC 새 드라마 '왕은 사랑한다'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그에 앞서 영화 '원라인'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편 임시완은 조만간 스타제국을 떠난다. 제국의 아이들도 해체 수순을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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