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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선균·이유영·박해준이 이정범 감독의 '악질경찰'에서 호흡을 맞출 전망이다.
한 매체는 24일 세 사람이 '악질경찰' 출연을 확정짓고 무사 촬영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낸다고 보도했다..
'악질경찰'은 '아저씨' '우는 남자' 등을 연출한 이정범 감독의 신작으로 지독
'악질경찰' 고사가 세월호가 인양된 24일 제작 고사를 지내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하는 것 역시 의미심장하게 다가온다.
올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