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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N |
tvN ‘인생술집’이 서울 연남동의 1호점에서 2호점으로 확장 이전하는 가운데 원년 멤버 탁재훈이 하차한다. 탁재훈의 빈자리엔 새 멤버가 투입된다.
‘인생술집’ 안상휘 CP는 12일 오전 스타투데이에 “탁재훈이 ‘인생술집’에서 하차하게 됐다. 20회 출연 계획이었으며, 추가 출연을 놓고 논의 중에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탁재훈의 후임에는 각각 남녀 1명, 총 2명이 투입된다. 이에 대해서는 “미팅을 마친 상태다. 새로운 멤버들과 새 장소에서 새롭게 출발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인생술집’은 지난해 12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스타들의 인생 스토리
‘인생술집’ 2호점은 현재 서울시 마포구 모처에서 오픈을 위해 준비중이다. 5월초 확장 이전해 신동엽, 김준현, 그리고 새 멤버들과 함께 발전된 모습으로 돌아올 계획이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