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강영국 기자 |
tvN ‘신서유기’ 팀이 다음 촬영을 인도에서 진행한다고 전해진 가운데 제작진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신서유기’ 제작진은 12일 오전 스타투데이에 “현재 출연진들의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 프로그램 성격상 촬영에 지장이 있을수 있어 촬영 장소와 출국 일정 등을 밝힐 수 없음을 양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 알려드릴 수 있는 시점이 되면 바로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신서유기’
‘신서유기’는 ‘꽃보다 시리즈’ ‘삼시세끼’의 나영석 PD가 선보인 여행 예능 버라이어티로 시즌1부터 3까지 중국에서 촬영했다. 세 번째 시즌부터는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 안재현에 더해 슈퍼주니어 규현, 위너 송민호가 합류하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