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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 장문복이 어김없이 존재감을 발휘했다 |
지난 2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서는 장문복이 무대 위에서 강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방출자를 가리는 그룹 배틀 1차 경연에서 장문복은 팀원 김성리, 김동한, 성현우, 윤희석, 정원철과 함께 엑소의 '콜 미 베이비(call me baby)'로 무대에 올랐다.
무대 연습에서 장문복은 안무를 바로 소화하지 못해 힘겨워했다. 이에 장문복은 자신의
무대에서 성현우의 등에 업혀 등장한 것이다. 독특한 등장 이후 입술을 깨문 뒤 손하트를 만드는 동작을 보여 큰 인기를 모았다. 이후 장문복이 속한 1조는 승리를 거뒀고, 베네핏 3천표를 얻었다. 또 방송 말미 장문복은 8위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