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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최낙타가 은근한 매력으로 리스너들 사이 입소문을 타고 있다.
최근 정규 1집 Part.1 '조각, 하나'를 발표한 최낙타는 지난달 29일 MBC '쇼! 음악중심'을 통해 첫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 신고식을 치렀다.
최낙타는 데뷔 후 처음으로 출연하는 공중파 음악 프로그램임에도 불구, 다수의 공연을 통해 다져진 라이브 실력으로 시청자들을 홀렸다.
방송 후 누리꾼들 사이에는
최낙타는 오는 4일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10일 MBC 표준FM '테이의 꿈꾸라' 등 라디오 프로그램과 14일 뷰티풀민트라이프를 통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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