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미8` 정채연, 출근길에서 대기실까지 `아이돌 24시 전격 공개`

↑ `팔로우미8` 정채연(왼쪽에서 두번째)이 아이돌그룹 다이아의 하루를 공개했다. 제공|티캐스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다이아 정채연이 아침 출근길부터 대기실까지 아이돌 24시를 전격 공개했다.
4일 오후 9시 방송하는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패션앤(FashionN) ‘팔로우미8’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패밀리가 떴다! 5월 스페셜 데이’로 꾸며져 각자가 생각하는 특별한 이를 찾아가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정채연은 컴백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며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다이아 멤버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셀프 카메라에 담아 공개한다.
정채연은 남심을 저격하는 사랑스러운 가사와 안무가 포인트인 타이틀 곡 ’나랑 사귈래’로 돌아온 다이아의 첫 방송 출근길과 대기실을 밀착 카메라로 보여준다.
정채연은 특히 뷰티 프로그램 MC답게 대기실에서 수정 메이크업을 혼자서도 척척 해 내 눈길을 끈다. 그는 본인은 물론 다이아 멤들을 위해서도 이번 곡의 콘셉트에 맞는 사랑스럽고 여리여리한 느낌을 제대로 살린 메이크업을 수정해줘 뷰티 MC로서 위엄을 뽐낸다.
걸그룹 다이아의 컴백 24시간이 담긴 ‘팔로우미8’는 4일 티캐스트 패션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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