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오의 희망곡” 홈페이지 캡처 |
5일 12시 정오에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김신영과 차오루가 어린이날 경험담을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신영은 자신에게 잊을 수 없는 아픈 어린이날의 기억 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김신영
이어서 "아버지가 전날 음주를 심하게 하고 오신 바람에 매운 라면만이 선물의 전부였다"고 밝히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이소영 객원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