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스타 DB |
5일 마이티 마우스 공식 인스타그램엔 “오랜만에 즐거웠던 ‘주크버스’ 촬영. 살아있음”이라는 내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상추가 2012년 10월 ‘라디오 스타’의 출연을 끝으로 5년만의 예능 컴백소식을 알린 것이다.
상추는 지난 2010년 군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보는 사람은 즐겁지 않다” “형평성에 어긋난다” “갖은 논란들을 다 받아주는 데가 방송국이냐” 며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권혜미 객원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