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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밴드 혁오가 '엠카운트다운' 1위에 올랐다.
혁오는 11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함께 후보에 오른 위너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는 그룹 트리플H 현아 후이 이던이 맡았고, 이들은 타이틀곡 '365 F
이어 '프로듀스101' 시즌2 그룹 배틀 우승팀인 프로틴 조가 세븐틴의 '만세'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외에도 김영철·홍진영 나비 다이아 라붐 러블리즈 모모랜드 몬스타엑스 베리굿 보너스베이비 스누퍼 SF9 오마이걸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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