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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MBC '무한도전'이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1위 자리를 되찾았다. '무한도전'과 공동 선두를 지켰던 JTBC '썰전'은 2위로 내려앉았다.
23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5월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설문조사에서 '무한도전'은 9
'무한도전'은 지난 1월부터 7주 동안 재정비 이후 4월에는 '썰전'과 공동 1위로 집계된 데 이어 5월 조사에서는 단독 1위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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