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꼭지` 등에 출연한 김희정의 아역 배우 시절. 제공|KB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배우 김희정이 과감한 수영복 화보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그의 어린시절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희정은 지난 2000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꼭지'에서 아역배우로 연기를 펼쳤다. 당시 김희정은 원빈의 조카 '꼭지' 역할을 맡아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였다.
이후 김희정은 '여인천하', '매직키드 마수리', '왕과 나' 등에 아역배우로 꾸준히 출연했다.
↑ 김희정이 수영복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김희정 인스타그램 |
아역배우 시절을 거쳐 외모와 연기력 모두 '잘 자란' 김희정은 영화, 드라마를 통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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