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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타는 청춘' 류태준. 제공lSB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나래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 류태준이 새친구 서정희를 살뜰히 챙기면서 또 한번 여심을 사로잡았다.
류태준은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난생 처음 온 울릉도 여행에서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바닷가를 뛰어다니는 서정희를 따라다니며 부지런히 챙겼다.
류태준은 서정희를 따라다니며 바닷가 쓰레기를 함께 줍는가 하면, 발이 물에 젖은 서정희가 추워하자 수건을 가져다주기도 했다.
류태준은 47세라는 나이
'불타는 청춘' 합류 이후 '불청의 얼굴'이 된 류태준은 1994년 광고 모델로 데뷔한 후 1996년 연극 배우로 무대에 섰으며 이후 가수와 뮤지컬 배우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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