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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영-강지은 자매와 NS윤지(위 왼쪽부터). 사진| NS윤지 SN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승빈 인턴기자]
축구선수 지동원이 카라 출신 강지영의 형부가 되면서 강지영에서 가수 NS윤지까지 이어지는 집안의 '미모 유전자'가 화제다.
지동원과 결혼하는 강지은 씨는 강지영의 첫째 언니로, 그동안 동생과 함께 국내 방송에도 수차례 출연하며 연예인급 외모로 주목을 받은바 있다.
또한, 강지은씨
한편, 지동원과 강지은 씨는 재작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싹 틔운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6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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