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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쥐고 노래해 포카혼타스'는 가수 웨일이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57대 복면가왕 결정전이 방송됐다.
2라운드 첫 대결에선 '주먹쥐고 노래해 포카혼타스'가 이하이의 '1, 2, 3, 4'를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했다. '인터넷 서핑 마니아 서핑걸'은 마마무의 '넌 is 뭔들'을 선곡해 파워풀한 가창력을 자랑했다.
결과는 '인터넷
웨일은 과거 그룹 ‘W & Whale(더블유 앤 웨일)’에서 보컬과 기타를 맡았으며, 2008년 모 통신사 광고 음악인 ‘RPG Shine(알피쥐 샤인)’으로 인기를 끈 바 있다. 현재 웨일은 그룹을 탈퇴해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