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태여니 없는 날 it’s not fine"

↑ `소녀시대` 태연.사진l태연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SNS를 통해 여신미모를 드러냈다.
태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ersonaasiatour #hongkong”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태연은 ‘태여니 없는 날 it’s not fine’이라는 팻말을 손에 든채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그녀의 무결점 미모와 웨이브 펌의 투톤 헤어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연예인 중에서 태연이 짱”, “너무 예쁘다”, “너무 예쁘면 반칙”, “태여니 없으면 it’s not fine” 등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태연은 12일 홍콩에서 솔로콘서트 '페르소나 in 홍콩'(TAEYEON solo concert “PERSONA” in HONG KONG)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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